비엔티안 탓루앙 호수 한국 투어리즘 축제 현장
라오스 비엔티안의 랜드마크가 되어가고 있는 탓 루앙 호수!!!
호수 주변에 호텔과 아파트가 지어지면서 중국인들의 거주도 늘어나는 모양새인데, 이곳에서 한국 - 라오스 투어리즘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사실, 페스티벌이라고 부르기엔 다소 아쉬운 규모와 사람들의 참여 같기도 하지만...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ㅋㅋㅋㅋ
언제나 그렇듯, 라오스에서 기대감을 낮추는 연습은 필요한 듯~!
탓루앙 호수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페스티벌 일정~!!!
그리고 낮시간 한창 부스를 준비중이고~~ 무대를 준비 중이다.
저녁시간, 다소 외진 지역의 탓 루앙 호숫가인데... 밤시간에 페스티벌을 하면 사람들이 많이 올까,,,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궁금하기 때문에 다시 와보기로!!! ㅋㅋㅋ
노을이 지는 탓루앙 호수가 보고 싶어 왔다가 페스티벌 준비가 한창인 탓루앙 호수를 보게 될 줄이야~~~
이리저리 설치된 조형물이 멀리 보이는 건설현장 때문인지 별로 이쁘게 보이진 않는다 ㅠㅠ
가로등 불빛이 없어 너무나 위험한 길. 아직도 공사가 한창인 탓 루앙 호수 근처. 대중교통으로 오기는 거의 불가능하니, 오토바이나 차량으로 와야 하고,,,
당연히 길가에 주차된 차들을 한가득~~

조금은 예상했지만, 역시 먹거리 축제 ㅋㅋㅋㅋ
페스티벌에서 '먹는 것'을 빼놓을 순 없지만,,, 라오스 축제는 언제나 먹거리가 전부~!! ㅋㅋㅋㅋㅋ
부스 사이사이 간이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기 바쁘고, 음식을 파는 사람들로 바쁘고~~~
한-라 축제이지만 대부분 퓨전, 라오스 음식 +.+
그리고 곳곳을 넘어 길가 온천지 쓰레기 ㅎㅎ
어쩔 수 없다 ㅠㅠ
별 색다른 게 없어서 다시 실망 ㅡ,.ㅡ
공기총을 쏘고, 풍선 터뜨리기 게임을 하고~~
경품인지 판매되는 것인지 오리들도 우리에 한가득~
다른 곳에선 오리를 향해 동그란 원을 던져서 목에 걸면 그 오리를 상품으로 가져가는 게임을 하는 것도 봤는데,,,

라오스 비엔티안 탓 루앙 호수에서 펼쳐진 한-라 투어리즘 페스티벌~~
소리는 북적북적,,,
서늘한 바람과 별다를 것 없는 볼거리 때문인지, 행사장은 그다지~
그래도 EDM, 클럽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름 즐기는 듯 ㅎㅎ 맥주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