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라오스 빙수1 맛있지만 더운 날씨엔 먹는게 힘들어ㅠㅠ 하지만 그럴땐 빙수지 라오스 신닷. 한국의 대패 삼겹살을 구워 먹는 느낌인데, 거기다 옆에는 육수에 야채를 샤부샤부로 먹을 수 있기에 고기를 구워만 먹는 것보다는 더 많은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라오스에 방문하거나 여행하는 한국인들도 대부분 좋아하는 음식의 형태(?) 이기도 한 신닷. 라오스에서 불리는 이름도 '신닷 까올리' (까올리 = 한국) 이기도 하다. 특히, 현지 라오스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좋기 때문에 신닷 식당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붐빈다. 또 한가지, 신닷 식당이 붐비는 이유를 들자면, 많은 식당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뷔페'로 운영하기 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거나, 음식을 마음껏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음식의 맛이 절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믿는다^^.. 2022. 7.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