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빠뚜싸이1 날씨가 어떻든 비엔티안 파투사이 주변은 언제나 맑음 툭툭~~ 툭툭~~ 길을 걸어가는 외국인이나 사람들을 상대로 자신이 운전하는 '툭툭이' 택시를 이용하라는 기사들의 부름. 택시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오토바이에 수레를 덧붙여 만든 오토바이 택시라고 보면 되겠다. 그래도 오토바이보다는 덜 위험하고 승차감이 조금 더 나은???ㅎㅎㅎ 관광객이 많던 시절엔 툭툭이 기사들도 바가지든, 양심 가격이든 수입이 꽤 괜찮았을지 모르겠지만, 코로나19 이후 끊긴 관광객으로 인해 그늘에 세워두는 툭툭이가 많고, 그 밑에서 낮잠을 자는 툭툭이 기사를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라오스 비엔티안에도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장소 '파투사이' 이곳에도 툭툭이 기사들이 항상 모여있는 장소이다. 파투사이 주변의 나름 큰 도로는 길도 잘 닦여져 있고, 차들이 다니기도 꽤나 편한 장소이다. 파투.. 2022. 11.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